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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범산 큰스님 !에국자가<황우석박사님 이름으로>그린벨트를 풀어
작성자 허공을삼킨고요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5979/2
범산 큰스님과 조계종 총무원 큰스님들께 올리는
참고 글......................

에국자가 <황우석박사님 이름으로 > 둔치도에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하도 귀찮게 하고 있다고...

펌/김미경= 애국자가 << 박사님 이름으로 >> 둔치도에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하도 귀찮게 하고 있다고...|

허공을삼킨고요 | 조회 94 |추천 0 |2010.12.02. 03:08 특허수호단 

* 김미경= 애국자가 << 박사님 이름으로 >> 둔치도에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하도 귀찮게 하고 있다고...

자성화 글 내용중에 그린벨트에 관하여....

앵버리 수용소장 | 조회 79 | 2010.08.15. 08:12

 
미친년 독백 같아서 대충 흩어내렷다
모든것을 자기 잣대에 맞추어 이해하고 판단하고 감동받앗다는 뭐..그런 3류소설가??
어린시절 청계천에 나돌던 일명 빨간책 이나 지금가치 세상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써봐라
작품 나올거 같은 예감이 든다
그건 그거고...자성화 요 내용에 대해서 얼케 생각하냐...

- 박사님은 저희 땅으로는 오시지 않으시겠다 했어예. 그러니 제가 도움을 드릴 바가 없다 아입니꺼? -

- 무슨 소리세요? 애국자님만큼 무조건적인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즘 같은 세상에 누 가 무상으로 연구소를 지어주겠습니까? 애국자님 무슨 일이신지 모르겠지만, 박사님께 추진하시던 일들은 계속 진행 해 주세요 -

- 아입니더. 박사님께서 스님과 함께 모처의 구청장님을 뵙는 자리에서, 그 분이 제가 박 사님이름으로 제 땅에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하도 귀찮게 하고 있다고 말한 거 아입니 꺼? 그러니 구청장님이 이참에 그 땅엔 가지 말고, 당신이 지원해주시는 땅으로 오십사 고 말씀하시니, 박사님이 그러마 하셨답니더 -

- 그럼, 애국자님이 박사님 연구소를 짓겠다고 하시던 땅이 그린벨트 지역이었단 말입니 까? -

- 아이라예. 우리 땅은 애초부터 산업시설물을 지을 수 있도록 허가된 땅인데, 제가 뭐시 아시워 박사님 존함을 판다는 말입니꺼? -

- 그럼 모든 사실은 애국자님과 함께 일하시던 그 스님께서 아실 문제일터인데, 왜 일이 그 지경이 된 것인지요 -


애국자 가 연구소 기증을 빌미로 헤신을 내세워 황박사께 어떤요구를 햇으리라 각자 상상하시고

이미 혜신은 국자의 검은속셈을 파악하고 등을 돌린 상태네...

자성화는 참..맑은 눈과 귀로 상황을 판단 글로써 뿜어내뱉고 ㅋㅋㅋㅋㅋ

국자파 논리대로라면 혜신이 국자를 음해 햇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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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9:21 답글  허공을삼킨고요 글 중, 김미경 ( 애국자)이 말하길 --------박사님은 저희 땅으로는 오시지 않으시겠다 했어예. 그러니 제가 도움을 드릴 바가 없다 아입니꺼?-----신지은 은 댓글에서 자칭 < 애국자 지지자 들 >이라고 하는 데..................... 11:31 답글 | 수정 | 삭제 ┗ 허공을삼킨고요 김미경 ( 애국자 ) 에게 ---그래서 , 김영대님 경고와 수암연구소의 결정을 따르라고 한것이다. -------------------------------------------------------------그런데 김미경은 2008년 1월31일 이미 한국자산신탁으로 부산 연료조합의 소유권이 넘어가기까지 한 , 소유권이전하는 날 , 2008년 1월31일 , 200억을 대출 받았는데, 목적은 >>> 황우석박사님을 팔아 , 어떠한 곤경에 빠뜨리고, 1000 억을 대출 받으려고 하였나 ?? 그러한 제 땅도 아닌 곳에 [ 수암연구소 유치 ]를 강요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11:40 수정 | 삭제 ┗ 허공을삼킨고요 3/ 문리버가 말한, 황우석 박사님의 사인이 있었으면, 김미경이 200 억이 아닌, 1000 억을 대출받을수 있었다고 ? --------------------------------------- 11:44 수정 | 삭제  허공을삼킨고요 김미경 ( 애국자 )---- 2008년 1월31일 이전에 소유권이전 모의 후 , 08년 1월31일 소유권이 한국자산신탁으로 넘어갔음에도, 2010년 8월 15일 , 이 날에 이르도록 조국을 위해 목숨바치시는 황우석박사님을 팔아, 어떠한 곤경에 빠뜨리고, 200억에서 800 억을 더 대출받으려고 하나 ??? 11:45


< 김미경= 애국자의 대리인이라는 자성화 글에서 밝혀진 중요내용 >
 제가 박 사님이름으로 제 땅에 그린벨트를 풀어달라고 하도 귀찮게 하고 있다 고 말한 거 아입니 꺼? 그러니 구청장님이 이참에 그 땅엔 가지 말고, 당신이 지원해주시는 땅으로 오십사 고 말씀하시니, 박사님이 그러마 하셨답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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