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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우석박사의 2011년 세계 최초 캐나다 원천특허 획득의 의미
작성자 허공을삼킨고요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5709/2
 

2011년9월25일 [ 황우석박사 연구허용, 서울대 원대복귀 ] 24시간 검찰청, 법원 촛불시위홍보



차례
[1] 서울대학의 정운찬, 정명희가 논문조작이라던 황우석박사의 2005년 논문

    보다도 이전인[ 2004년의 황우석박사 논문 ]으로 세계 최초 캐나다 원천특허 획득 ! ! !

    2011년9월25일 [ 황우석박사 연구허용 ]위한 24시간 검찰청, 법원 촛불 시위홍보



[2] 2011 병원평가 <상> 대한민국 명의들

  '첨단 의학 결정판' 암 수술 명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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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학의 정운찬, 정명희가 논문조작이라던 

   황우석박사의 2005년 논문보다도 이전인

   [ 2004년의 황우석박사 논문 ]으로

   세계 최초 캐나다 원천 특허 획득  ! ! !



황우석박사는 2011년 8월에  2004년의 논문으로 [ 인간배아 체세포

복제 환자맞춤형줄기세포 NT-1 ]인 [ 황우석 방식 환자맞춤형줄기세포 ]

로 세계 최초의 캐나다 원천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서울대학의 정운찬, 정명희가 논문조작이라던 황우석박사의 2005년 논문

보다도 이전인[ 2004년의 황우석박사 논문 ]으로 세계 원천특허를 획득한

것입니다.



황우석박사의 2008년 9월 호주를 비롯한 , 2011년 8월 캐나다의 세계원천

특허를 획득한 논문이 [ 2004년 논문 ]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



[ 세기의 원천특허 강탈 위한, 매국노들로 이어진 세계음모인 황우석박사 죽이기사태 ]

속에서, 

2005년 황우석박사가 국민에게

[ 국민 여러분 ! 환자맞춤형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것임을 확인하실 것입니다 ]라고

절규하였던 진실을 황우석박사는 

(1) 세계 최초의 2008년 9월12일 호주 원천특허 획득 " 등록 "과

(2) 세계 최초 2010년 독일 원천특허 획득

(3) 세계 최초 2011년 7월26일 캐나다 원천특허 획득으로

3회에 걸쳐 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확인시킨 것입니다.



또한 2011년 고등법원 곽종훈 판사는[ 황우석박사 서울대 파면 부당 판결 ]을

내렸습니다.




2011년9월25일 [ 황우석박사 연구허용, 서울대 원대복귀 ]위한 

24시간 검찰청, 법원 촛불 시위홍보





























[ 과학에 국경은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라는


황우석박사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마지막 부분의 절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 2005년 사이언스 논문 마지막 부분 ]

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의 모든 실험결과는

  대한민국 실험실에서

   대한민국 과학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기자재와

       대한민국 정부의 연구비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나라에서 성취된 것이다.

                         --- 황우석 ----
 







세계 과학자들과의 ABC 뉴스 인터뷰----------------

[1] 컬트 시빈 (Curt Civin) 존홉킨스 대학 교수는 "아무도 황교수의 업적을 검증할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고, 황우석교수는 세계 다른 연구자에게 그의 기술을 공유하지 않았다. 2004 논문의 검증이 안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논문이 사기임을 입증하는 건 아니다. 황교수 연구실을 방문해본 세계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그들이 기술이 있음을 믿고있다"라고 강조했으며,

[2]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권의자이며 의학자 노벨상 수상및 각종 의학 전문가상장 수차례 수여한바 있는

하워드 휴 의학연구소토마스(Thomas Cesh)박사는 "황우석교수팀들은 미국의 어떤 연구실보다 훨씬

탁월한 기술적 유능함을 지니고 있다. 나는 논문의 진실을 믿는다. 다만 드러내놓고 그말을 하지않는

이유는 미국이 한국보다 못하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일거다"



[3] 영국의 저명한 줄기세포과학자 MURDOCH 박사는

[ 체세포 핵치환 줄기세포를 만드는 완벽한 기술의 주인은 누구인가 ?

바로 대한민국의 황우석 박사다. 황우석 박사 그 분이 발견했고, 황우석박사 그 분이 보여줬다 ]라고

말합니다.



[4] 영국 런던대 노화관련 질병센터 줄기세포 연구소장 스티븐밍거박사는 2007년 1월 18일 LST 미디어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황우석박사팀이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여지가 없다.

인간복제보다 더 복잡하고 힘든 견류의 복제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시켰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주는 증거다. 

황우석박사는 재연구를 통해 자신을 입증해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5] 2010년 4월3일 뉴욕타임스등에 ---존스홉킨스 대학의 줄기세포 전문가인 존 기어하트 교수도

"그들의 발견에 사기가 없었다는 점을 확인한게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6] 사우스플로리다 대학의 노화-뇌 치유센터의 폴 샌버그 명예교수도 "이 세포들은

수용자의 면역체계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줄기세포 를 만드는 데 잠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황우석박사의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줄기세포 분야는 논쟁에도
불구하고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는 황우석박사의 업적대로

[ 황우석방식 배아 환자맞춤형줄기세포 NT-1 ]전쟁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줄기세포 연구 "천억원 투자"를 국책사업으로 이제야

발표하면서도, 세기의 업적을 이룬, 세계 최정상 황우석박사를 연구 못하도록

[ 연구불허 ]하며 죽이고 가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즉각 " 대통령 령으로 " 황우석박사 연구하게 하시오 ! ! !



즉각



세기의 업적을 이룬, 세계 최정상의 과학자,



황우석박사 [ 연구허용 ] 하라 ! ! !



황우석박사 [ 서울대 원대복귀 ]토록 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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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일보] 입력 2011.10.12 03:00 / 수정 2011.10.12 05:56
J 닥터 2011 병원평가 <상> 대한민국 명의들



'첨단 의학 결정판' 암 수술 명의들


1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아파트 8층에 들어서니 한강의 야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유방암 환자 5명이 저녁 밥상을 물리고 있다. '새순의집'으로 불린다. 지방 환자들이 6~7주 항암치료를 받을 때 편안히 지내는 곳이다. 치료를 받느라 지칠 법도 한데 모두 표정이 밝다. 새순의집은 서울아산병원 유방암 명의(名醫) 안세현(54) 교수가 2005년 7월 만들었고 그동안 400여 명이 이용했다. 안 교수가 1억4000만원, 환자가 3000만원의 전세금을 마련했다. 하루 숙박비는 1만원이다. 간호사가 같이 기거하며 환자들을 챙기고 의사들이 교대로 방문한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 교수는 월 1회 '찜질방 모임'을 한다. 치료 중이거나 완쾌된 유방암 환자 100여 명이 모인다. 환자들은 두세 시간 동안 홍삼을 먹어도 되는지, 독감 예방접종을 맞아도 되는지 등의 궁금증을 쏟아낸다. 안 교수는 환자에게 "상처가 남을 텐데 괜찮겠느냐"고 반드시 물어본다. 안 교수는 주말을 이용해 거의 모든 환자에게 전화한다. 충북 청주에서 온 환자(36)는 "얼마 전 수술을 앞두고 일요일에 안 교수님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 유방을 절제한 뒤 곧바로 복원 수술을 할 것을 권하는 등 20분 정도 나의 고민을 받아줬다"고 했다. 이런 걸 경험한 환자들은 안 교수의 열성 팬이 된다. 부산에서 온 51세 환자는 "(안 교수는)유방암 환자들에겐 장동건을 능가하는 우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안 교수는 유방암 분야의 대표적 명의다. '환자 스킨십(유대관계)'은 그를 명의의 반열에 올린 주요한 요인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유방암 수술 1위(1921건, 이중 안 교수팀은 1700여건)를 했다. 2004년 이후 한 번도 1위를 내준 적이 없다.

 본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 수술 자료를 토대로 수술실적 1위 병원에서 가장 많은 수술을 한 의사를 분석했다. 이들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환자와 스킨십이 강하고 ▶의학교과서에 충실하며 ▶신(新)의료 기술을 빨리 습득해 동료 의사들에게 나누고 ▶팀워크를 유지하면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병원에 파묻히다 보니 가정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았다.




 삼성서울병원은 폐암 수술에서 독보적이다. 2004년부터 수위를 지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심영목(흉부외과·57) 암센터장이 있다. 심 교수는 수술 전 환자의 자료를 보면서 가슴을 여는 것부터 시작해 수술 과정을 머릿속에 그린다.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의대 시절 해부학에 심취한 점이 도움이 됐다. 이 덕분에 남들보다 수술 속도가 1.5배 빠르다. 그는 수술 전날에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다. 칼잡이 의사의 생명인 손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다칠 수 있는 운동(가령 스키)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아산병원의 간암 명의 이영주(58) 교수도 수술을 신속히 진행한다. 길어도 15~30분 내에 간을 자른다. 출혈량을 최대한 줄여 환자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같은 병원 대장암 명의 유창식(50·외과) 교수와 위암 명의 김병식(54·외과) 교수는 간호사·임상강사·전공의 등으로 구성된 수술팀의 팀워크를 중시한다. 유 교수는 암 환자를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게 윤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믿는다. 3주 내 수술 원칙을 고집한다.



◆특별취재팀=신성식 선임기자,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박유미·황운하·이주연·배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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