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엘 다녀왔읍니다.
광법선후배가요,
사진속의 큰스님도 자리를 같이하셔 웃고계셨읍니다.
17세의 소년 소녀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어,다시 아이로 돌아간 그런 시간에
인연을 맺게 해준 영주암 정관 큰스님과 범산스님 등 여러분의 인연을 어느곳에서나
소중히 여기며 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