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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正觀)스님은 선찰대본산 범어사에서
근세 선지식인 동산(東山)대선사를 은사로 득도(1954년 3월 15일)하였으며,
동산(東山)대선사를 계사로 사미계(1954년 3월 15일)와 비구계 및 보살계
(1957년 3월 15일)를 수지 하였습니다.

정관(正觀)스님은 범어사 불교전문강원(1958년)을 수료한 후 선찰대본산 범어사에서 수선안거(1955년 4월 15일) 이래 14안거를 성만 하였으며 범어사불교전문강원
(1958년 3월 15일)을 수료하였습니다.

정관(正觀)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본사 쌍계사주지(1961년 6월~1962년 3월)와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본사 범어사말사 영주암주지(1971년 5월 14일 ~ 1992년 7월: 현재 영주암 회주),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본사 범어사주지 (1972년10월 19일 ~ 1973년 9월 21일, 1992년)를 2회 역임하시고,
학교법인 금정학원 이사장 (1972년 12월 ~ 1974년 10월, 1978년 8월 ~ 1984년 7월)를 2회 역임하시었으며,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회장(1992년 ~ 1995년 12월),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1992년)의 소임을 맡아 봉직하였습니다.

정관(正觀)스님은 영주암 주지의 소임을 맡으면서 포교에 대한 불교계의 일반적인
인식이 부족한 1960, 1970년대에 우리나라불교의 중흥을 위한 원력으로
어린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불교언론 및 사회복지분야에 이르기까지 교화를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불법홍포를 염원하는 사부대중이
동산(東山)대선사의 유지를 받들어 조석예불, 대중공양, 마당 쓸기의 일과와 더불어 참선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여일하게 수행해 가시는 정관(正觀)스님을 정신적
지주로 받들어 중생제도에 임하기를 원해

선찰대본산 범어사 주지(1972년~1976년)
부산불교학생연합회 초대회장(1972년)
부산불교어린이지도자회 초대회장(1984년~1992년)
영주암유치원 초대원장(1985년 3월 ~ 1995년 2월)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초대회장 및 총재(1986년~2005년)
재단법인 불심홍법원 이사장(1990.12.~ 1997.10)
주식회사 대한불교신문 이사장(1991년~1994년)
선찰대본산 범어사 주지(1992년~1996년)
부산불교연합회회장(1992년~1996년)
부산불교고등학생연합회 총재(1992년~1996년)

사단법인 불국토 이사장(1994년~현재)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이사장(1995년 ~ 2003년)
재단법인 불국토청소년도량 이사장(1998년 ~ 2003년)
을 역임하였습니다.

정관(正觀)스님은 현재 선찰대본산 범어사 말사인 영주암에 주석 하시면서
시민선원 선원장(1972년 ~ 현재),
사단법인 불국토 이사장(1994년 ~ 현재)의 소임을 맡아 봉직하면서,
끊임없는 화두참구로 진리와 존재가 영합된 삶을 열어가고 계십니다.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정관큰스님의 한결같은 정진과 포교의 수행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불기2550년 포교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종정상을 시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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